<참좋은뉴스신문사 국회의원 선거 공통 질문> 참좋은뉴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공통 질문을 드리고 답변을 신문 및 인터넷에 게재해 왔습니다. 이는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시민들이 제시한 질문을 선정해 후보님들의 입장을 듣고자 합니다. 지금 유권자들은 후보님들의 공약이 무엇인지를 궁금해 합니다. 또한 실현 가능한 지 또한 의문을 갖습니다. 그리고 여러 후보님들이 비슷한 공약을 제시한 경우도 있어 누구의 공약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우선 간략하게 후보님의 나만의 주요 공약을 소개해 주시고 역점을 두고 있는 공약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중점적으로 설명하실 공약은 주장만이 아닌 실천 가능 여부, 사례, 법규 문제는 없는 지 등을 가미하시면 유권자들이 공약에 대한 신뢰가 높아 질 듯합니다. <질문. 주요 공약설명 실천방안 법규 문제 등 > 1. 언론개혁을 통한 공정한 언론과 방송 정착 ○ 방송통신위원회 의결 재적의석 4인 이상으로 개정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13조에 따르면 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3월 21일 오전 11시 40분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현 후보는 안산시 상록구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완료했다. 김 현 후보는 ‘안산의 봄’, ‘4월의 봄’을 위해 5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안산시민들과 소통해 왔다.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폭주 반드시 막아야 하며, 무능력, 무책임, 무모한 검찰독재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강력한 요구를 반드시 실현해 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김현 후보는 “이재명 대표와 함께 민주를 빛나게, 미래를 함께 열어 가겠다”며 민주개혁진영의 당면과제인 언론개혁과 검찰개혁을 반드시 이루고 경제중심 도시인 안산을 보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분골쇄신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안산시(을) 김현 후보는 오는 26일(화) 선대위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3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현 후보와 진보당 안산시(을) 선거구 이경자 후보는 22대 총선 윤석열정권 심판을 위한 야권후보 단일화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이는 지난 2월 21일 더불어민주당, 진보당과 새진보연합이 22대 국회의 총선거에서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의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한 협상의 결과물이다. 협약식에서 이경자 진보당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현 후보로 후보단일화를 하고, 국회의원 예비후보직을 사퇴하며 “택배 노동자 등 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를 위한 노조법 2, 3조 개정과 윤석열 정권의 거부권 남발로 통과되지 못한 민생 법안을 조속히 통과해야 한다”며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위해서도 노력하며 총선 이후에도 일상적 협의를 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김 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꼭 당선돼 노동자, 서민을 대변하는 정치를 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김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안산의 많은 노동자들이 삶이 더 어려워지고 있고 골목 상권도 무너지고 민생경제가 파탄 나고 있다. 윤석열 정권이 무책임, 무능력, 무책임한 정책으로 인해서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며 “총선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2월 6일, 4월 총선이 40여 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안산 정가가 요동을 치고 있다. 중앙선관위 선거구획정안의 국회 통과로 기존 안산 4개 지역구가 3개 구로 조정됨에 따라 민주당은 오는 13일, 14일 안산시민 100% 참여하는 안산을, 병 통합경선을 할 예정이다. 정당사상 초유의 일로 현역의원 2명과 김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언론특보 경쟁하는 가운데 적시에 5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광덕대로 골든빌오피스텔에 소재한 김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 개소식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사무소 집중 방문의 날과 함께 진행했다. 개소식에는 김남국 국회의원, 임수경 전 국회의원, 윤화섭 전 안산시장, 민용기 안산타임즈 회장, 양문석 안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4·16 단원고가족협의회위원장(김정화)와 유가족, 김철진 경기도의원, 최진호·선현우 안산시의원, 최이기·김용태·한재환 단원을 고문, 이재선 더불어산악회 회장과 유길택·정배영 부회장, 이기연 중앙동협의회 회장, 박상수 대부동협의회장, 김희삼 전 안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이승호 단사모 회장, 박현탁 단원을 전지역위원회 직무대행, 이선희 운영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인구감소로 안산 선거구 4개에서 3개로 감소 4월 10일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48일 남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국회 정치개혁특위에 제출한 선거구 획정안 중 안산시는 4개 지역구는 3개 선거구로 통합조정 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김현 예비후보는 “인근 화성시는 100만 인구로 늘어날 예정으로 선거구가 1개 증가 되는 데 반해 안산은 도리어 선거구 감소로 안산의 위기가 아닐 수 없다”며 “안산의 최우선 당면과제로 인구 절벽을 해소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위기의 안산, 최우선 당면과제는 인구절벽 해소 김현 예비후보는 "안산의 인구감소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정치권과 함께 시민단체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좋은 일자리 창출, 교통인프라 구축, 주거환경 개선, 저출산 대응 전략이 종합적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산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대 국가산업단지인 안산반월산업단지를 첨단기술 제조업과 접목하고 인공지능 및 생명공학, 신소재 산업에 대한 투자유치를 통해 안산스마트허브로 도약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비전을 밝혔다. 안산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정주환경 개선 필요 이와 함께 "20
[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지난 1월 2일 시사통신(김태현 기자), 천지일보(김정자 기자) 등 3개 언론사가 김현 예비후보를 공동 인터뷰했다. 발행 일정상 부득이하게 2월에 게재하게 됐다. 김현 의원은 나이에 비해 정치적 연륜이 깊은 정치인이다. 한동안 지역에서 두드러진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그리고 춘추관장을 했음에도 그의 활약을 언론에선 쉽게 접하지 못했다. 그런 김현 예비후보를 찾아 이번 선거에 임하는 자세와 고뇌를 들어봤다. 오랜 기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 준비된 질문은 많았으나 답변을 지면 관계상 모두 반영하지 못했다. 다음 기회에 못다 게재한 답변을 보도하도록 할 계획이다. 1. 지난 11월 28일에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당시 선보인 자서전이 ‘힘들수록 진실을 모질수록 진심을’이다. 기사 제목을 정할 때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하물며 자서전은 더하리라 본다. 제목에서 비장함이 느껴지는데 이렇게 제목을 정한 이유는.... “제가 방송통신위원회에 2020년 8월에 민주당 후보로 추천받아서 방송통신위원회에 들어갔는데 문재인 정부 때 부위원장으로 활동을 했었고 그다음에 윤석열 정부 때도 상임위원으로 활동을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두 정부에서 함께 방